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인뮤지스A’ 경리 “이상민 LTE 대표, 우리 대박 날 것 같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4 13:01
2016년 8월 4일 13시 01분
입력
2016-08-04 12:59
2016년 8월 4일 12시 5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인뮤지스A 경리, 사진=스타제국
유닛그룹 나인뮤지스A 멤버 경리가 ‘음악의 신’ 속 LTE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A는 4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PALTFORM61)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나인뮤지스A는 멤버 혜미, 경리, 소진, 금조로 구성됐다.
경리는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박경리경리’로 등장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경리는 “지금도 LTE엔터테인먼트를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 또 그 다음부터 예능에서도 많이 불러주고, 광고도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라디오스타’에 함께 나왔는데 정말 좋다. 녹화할 때 이상민 대표님에게 미리 들려드렸다. 이상민 대표님께서 우리 노래가 좋다고, 대박나겠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