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수지 달콤 키스에도…‘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8.1%로 자체 최저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5 09:59
2016년 8월 5일 09시 59분
입력
2016-08-05 09:55
2016년 8월 5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우빈-수지 달콤 키스에도…‘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8.1%로 자체 최저 기록
김우빈과 수지의 달콤한 입맞춤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무리였을까.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방송 대비 0.1%p 하락한 8.1%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보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노을(수진 분)과 신준영(김우빈 분)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노을에게 “세상 사람들이 못 찾는 곳으로 딱 한 달 만 여행하자”는 제안을 한 준영은 “준비는 내가 다 할 테니까 너는 따라만 와. 나는 너만 보고 너는 나만 보고. 모든 세상 일에 귀 닫고”라는 말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노을이 “뽀뽀하자 그러면 때릴 거지?”라고 묻자 준영은 “뽀뽀로 끝낼 건 아니지 않냐”며 박력있게 키스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MBC ‘W(더블유)’는 12.2%, SBS ‘원티드’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尹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그럼 대통령실 중심은?
작년 주택건설업 신규 업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적었다
[정용관 칼럼]이재명은 무엇을 걸 것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