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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강호동, 베테랑 MC도 어려운 라디오 진행? ‘네 로봇’ 굴욕 별명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7 14:30
2016년 8월 7일 14시 30분
입력
2016-08-07 14:25
2016년 8월 7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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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베테랑 MC인 방송인 강호동이 생애 첫 라디오 DJ로 나서 진행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천하장사’ 녹화에서는 강호동 윤정수 은지원 이규한 써니 정진운이 온양 온천시장의 명물이었던 ‘온궁 라디오’ 활성화를 위해 일일 DJ가 돼 ‘보이는 라디오’ 진행 대결을 펼쳤다.
윤정수, 써니와 한 팀이 된 강호동은 대본연습 도중 다른 사람 말에도 “네”, 본인이 말하고도 “네”라며 시도 때도 없이 “네”를 무한 반복해 라디오 진행에 흐름을 끊었다. 이에 윤정수는 “형 ‘네’ 좀 하지 마세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윤정수의 지적에도 강호동의 “네” 반복이 이어졌다. 보다 못한 써니는 강호동에게 ‘네 로봇’이라는 별명을 지어줘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날 이규한과 정진운이 속한 ‘삼 돌+아이’ 팀은 시장소개와 퀴즈쇼를 주제로 하는 ‘똘똘만 라디오’를 진행해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원과 이규한은 리포터와 시장 손님으로 변신한 시장 리포트 코너를 통해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호동은 과연 무사히 라디오 진행을 마쳤는지는 7일(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JTBC ‘천하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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