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다이아, 루머 유포자 고소 “선처 없이 강경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0 14:47
2016년 8월 10일 14시 47분
입력
2016-08-10 10:08
2016년 8월 10일 10시 0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티아라. 동아닷컴DB.
그룹 티아라와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10일 MBK 측은 “지난달 19일 티아라와 다이아 전 멤버에 대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처는 없을 것이며 악성 댓글 및 유머 루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라고 덧붙였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