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현과 열애설 인정’ 지코 “연예인 짝사랑했지만 두 번 거절당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1 10:07
2016년 8월 11일 10시 07분
입력
2016-08-11 09:49
2016년 8월 11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캡처
AOA의 설현(21)와 열애설을 인정한 그룹 블락비의 지코(24)의 과거 발언에 새삼 관심이 모인다. 지코는 앞서 방송에서 “연예인을 짝사랑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지코는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준영은 “지코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까다로운 남자라서 마음을 잘 안주고 짝사랑만 한다”고 했다.
‘짝사랑 대상이 실제로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지코는 “연예인이었다. 2번 정도 거절당했다”며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일했다”고 털어놨다.
지코는 오는 24일 다시 ‘라디오스타’ 녹화가 예정됐다. 이는 설현과 열애설 보도가 나오기 전 잡힌 일정. 지코가 녹화에서 설현을 언급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현과 지코는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서로 편안히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