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조각미모 뽐내는 비하인드 샷 “잘생김 초과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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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1일 14시 54분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배우 박보검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생김이 초과근무중인 세자 저하의 클로즈업 샷”이라는 글과 함께 주연 배우 박보검의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박보검은 한 손으로 머리를 괴고 밝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갸름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박보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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