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재 ‘슈퍼맨’ 출연, 소다 남매 위해 카리스마 벗고 ‘애교쟁이’ 대변신?…‘대 to the 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2 17:13
2016년 8월 12일 17시 13분
입력
2016-08-12 17:09
2016년 8월 12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2TV 제공
배우 이정재가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한다. 영화 ‘인천 상륙 작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범수와의 의리로 성사된 깜짝 출연이다.
14일 방송되는 ‘슈퍼맨’ 143회는 ‘육아 상륙 작전’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범수의 자녀인 소을-다을 소다 남매가 톱스타 이정재를 ‘애교쟁이’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을-다을 ‘소다’ 남매는 영화 ‘인천 상륙 작전’ 무대 인사 일정 차 부산으로 향한 아빠 이범수를 응원하기 위해 ‘범수 서포터즈’를 결성, 부산을 찾는다.
이 과정에서 소다 남매는 ‘인천 상륙 작전’에 함께 출연한 이정재와 만났고, 이정재는 배우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평범한 동네 삼촌을 자처하며 소다 남매만을 위한 애교둥이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정재는 소다 남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하트 눈빛을 장전하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하지만 다을은 이정재의 뜨거운 눈빛에 부담을 느끼며 눈길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정재는 다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찍 윙크를 발사하며 각양각색의 애교 퍼레이드를 펼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재가 출연하는 ‘슈퍼맨’ 143회는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