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향, ‘아이가 다섯’ 최종회 촬영 인증샷 “마지막 대본+마지막 녹화” ‘아쉬움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4 13:14
2016년 8월 14일 13시 14분
입력
2016-08-14 09:17
2016년 8월 14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우연(김태민 역)과 연인 연기를 선보인 임수향(장진주 역)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가 다섯 마지막 대본 마지막 녹화 진쥬야...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최종회’ 대본을 들고 찍은 셀피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총 54부작으로 제작돼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