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맹기용 셰프, GTV ‘세계의 99밥상’으로 본격 여심공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4 14:49
2016년 8월 14일 14시 49분
입력
2016-08-14 14:44
2016년 8월 14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맹기용 셰프가 GTV에서 새롭게 론칭 하는 쿡방 ‘세계의 99밥상’을 통해 본격 여심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의 99밥상’은 재료비 9,900원으로 매회 새로운 나라의 가정식을 각자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다.
‘세계의 99밥상’에서 맹기용 셰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이는 독일에서 온 셰프 다리오. 특히 두 셰프 모두 요리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훌륭해 아일랜드 앞에 함께 서있는 모습은 매회가 화보 수준이다.
한 명의 셰프가 요리를 할 때 다른 한 명의 셰프는 조수가 되어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해야하는 ‘99밥상’만의 룰까지 더해져 매회 서로를 부려먹기 바쁜 두 셰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첫 회부터 다리오 셰프의 조수가 되어 일명 ‘맹조수’로 불리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는 맹기용 셰프는 프로그램 안에서 ’극한직업-셰프의 조수‘편이란 또 하나의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것 같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픈 현상을 만들어냈다.
한편 ‘세계의 99밥상’은 오는 9월 9일 금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