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조인성 “이광수보다 송중기와 취향 잘 맞아.”

연기자 이광수-조인성-송중기(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 “이광수보다 송중기와 취향 잘 맞아.”(배우 조인성)

16일 방송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임시 DJ 배성우의 ‘절친’ 질문에 “이광수는 손이 많이 간다”면서도 인기에 따라 ‘절친’이 달라질 수 있다며.

● “아이유·강하늘의 로맨스 연기 질투난다.”(연기자 이준기)

16일 한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한 인터넷 방송에서. 29일 첫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극 초반 두 사람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룬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