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레’ 신하균 “변태 같은 키스신? 대본에 써 있는대로 했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7 20:53
2016년 8월 17일 20시 53분
입력
2016-08-17 20:48
2016년 8월 17일 2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하균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올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신하균이 영화 ‘올레’ 속 키스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17일 영화 ‘올레’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채두병 감독과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참석했다.
이날 신하균은 극 중 상의를 탈의한 장면에 대해 “특별히 준비한 건 아니고 원래 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스신이 변태 같은 느낌이 있는데 어떻게 촬영했느냐”는 질문에는 “키스신도 대본에 써 있는 대로 한거다. 내가 변태 같은 게 아니라 감독님이 써 주신대로 한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신하균이 술을 먹기 위해 운동을 많이 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더라. 목욕탕 씬을 대비한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레’는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을 받고 한자리에 모이게 된 세 남자가 제주도에 심취해 일탈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을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