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컴백 우주소녀, ‘비밀이야’ 차트 30위권 진입에 “너무 기뻐 울고 소리 질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7 21:11
2016년 8월 17일 21시 11분
입력
2016-08-17 21:05
2016년 8월 17일 2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컴백한 걸그룹 우주소녀가 신곡 ‘비밀이야’가 음원순위 30위권에 진입한 소감을 전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이날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에서 “실망을 하지 않게 음원차트 맨아래 100위부터 봤다. 31위에 우리 이름이 있었다”고 말했다.
우주소녀는 17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비밀이야’는 이날 0시 공개된 후 한 온라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울고, 소리도 질렀다. 차가 터지도록 크게 노래를 틀어놓고 떼창했다. 멤버 은서가 창문을 내리고 ‘우리 31위 했어요’라고 외쳤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진입을 한 것만으로 너무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소속사 선배들도 응원을 많이 해줬다. 케이윌 선배님은 양손 가득히 치킨 들고 와서 모니터도 해줬다. 엄청 도움이 됐다. 씨스타 보라 선배님도 안무 연습 도중에 연습실에 올라와서 대박 날 것 같다고 해줬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비밀이야’는 E.ONE과 신사동호랭이가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댄스곡. 사랑에 빠져 좋아하는 마음을 들킬까 두려워하는 소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민주, 韓대행에 “거부권 행사 포기하라…탄핵안 준비 중”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