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새로운 취미에 빠졌다. 바다 속을 여행하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위해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 그는 “라이센스 꼭 따내고야 말 거야”라고 의지를 다지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비는 모두 챙기지 못했지만, 다이빙 수트를 하체까지만 입은 채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새하얀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지키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럭의 사이드미러를 보며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