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트럼프는 외계인”…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3 08:37
2016년 8월 23일 08시 37분
입력
2016-08-23 08:34
2016년 8월 23일 08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캡처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를 비판했다.
‘스타 트렉’,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사이먼 페그는 22일 방송된 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이날 영국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사이먼 페그는 “EU 탈퇴가 결정 났을 때 엄청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이 “어느 쪽에 투표 했나”고 묻자, “당연히 잔류 쪽에 투표했다”면서 “브렉시트는 아무도 원하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다.
사이먼 페그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이 외계인이 지구 침략에 나설 경우 “트럼프가 외계인 장벽을 만들 것”이라며 트럼프의 반이민주의 정책을 비꼬자, 사이먼 페그는 “트럼프가 외계인”이라면서 “그걸 알아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약 1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 추방 공약을 뒤집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트럼프는 22일 폭스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불법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다룰 때는 매우 단호하고 강력해야 한다”면서 “이미 합법적 절차를 통해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