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나 둘 셋 하자마자 뒤로간 죵샘. #그래놓고말같이나왔대요ㅋ”라는 글과 함께 김래원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 팔로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성경과 김래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으며, 이성경이 김래원에게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김래원(홍지홍 역), 박신혜(유혜정 역), 윤균상(정윤도 역), 이성경(진서우 역), 김민석(최강수 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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