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거구 공주인 ‘명은 공주’로 변신한 가운데, 정혜성의 실제 몸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혜성은 2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통통한 볼살과 푸근한 외모가 돋보이는 명은 공주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명은 공주로 분한 정혜성은 활짝 핀 꽃에 다가가 동그란 코로 향기를 맡는가 하면 통통한 입술로 야무지게 약과를 베어무는 등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정혜성의 실제 미모도 화제가 됐다. 정혜성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 사진을 보면, 키 168cm의 정혜성은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8등신 비율,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정혜성의 팬들은 “마네킹 같아요” “진짜 대박, 비율 깡패” “몸매가 장난 아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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