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귀 꽤나 뀌는 웹툰작가’ 주호민, 月수입 얼마? “내 웹툰 유료라…”(박명수의 라디오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5 11:48
2016년 8월 25일 11시 48분
입력
2016-08-25 11:42
2016년 8월 25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웹툰작가 주호민이 수입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MBC ‘무한도전’의 웹툰특집에서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 웹툰작가 주호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주호민이 대한민국에서 방귀 꽤나 뀌는 웹툰작가 아니냐? 그럼 한 달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호민은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많이 벌고 있다. 일단 내 웹툰이 유료다. 결제를 해야 볼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또 내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기사가 나온 뒤나, 지난번처럼 ‘무한도전’에 출연한 뒤에는 매출이 많이 나오더라”며 “그래서 다음 만화를 준비할 때 사실 일을 못하는데 그때 일을 안 해도 버틸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주호민은 “6년 전의 주호민보다 지금의 주호민이 훨씬 유명하냐. 수입도 많이 늘고?”라는 질문에 “수입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인이 대해주는 게 다르냐”는 질문엔 “완전 똑같다. 그래서 참 일관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맛에 결혼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그림책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지금도 예전보다 많이는 못하지만 조금씩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