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엉덩이뽕’ S라인 → 핫팬츠+크롭티 일기예보…방송국 ‘발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5 15:12
2016년 8월 25일 15시 12분
입력
2016-08-25 15:08
2016년 8월 25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M C&C 제공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핫팬츠와 크롭티를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해 방송국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에서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은 공효진은 25일 방송에서 방송국을 발칵 뒤집어 놓는 발칙한 사건을 벌인다.
공효진(표나리 역)은 24일 방송에서 ‘엉덩이뽕’ 등을 이용해 ‘S라인’을 강조한 일기예보로 강렬한 첫 등장을 선보였기에 그녀의 파격 기상예보 2탄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전에 공개된 2회 예고 스틸컷을 보면, 공효진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방송국을 경악케 할 예정이다. 단정함 속에서도 섹시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60초를 책임졌던 기상캐스터는 온데간데없이 피서철에나 볼 수 있을 핫팬츠와 크롭티를 차려입은 것.
하지만 공효진은 주변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밝은 미소로 기상예보를 이어간다는 후문이다. 또 공효진의 기상예보는 전국적으로 전파되면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후폭풍까지 동반, 파란만장해질 그녀의 삶을 예고하고 있다.
공효진은 왜 이같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뉴스룸에 서게 됐을까. ‘로코퀸’ 공효진의 좌충우돌 기상예보가 공개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회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