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지용 서포터즈 “딘딘, 대놓고 ‘덕질’…영상 올려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12:04
2016년 8월 26일 12시 04분
입력
2016-08-26 12:00
2016년 8월 26일 12시 0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권지용 서포터즈 소셜미디어 캡처
권지용 서포터즈가 “(대신) 영상 올려줄게요”라며 딘딘의 소원을 응원했다.
권지용 서포터즈는 26일 소셜미디어에 “딘딘을 예뻐해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딘딘은 해당 트윗을 리트윗했다.
권지용 서포터즈는 “지용이 형 ‘해투’ 좀 보라”면서 “티비에 지드래곤 덕후(하나의 콘텐츠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 3형제가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딘딘은 영상편지까지 썼다”면서 “지용이 형 인스타에 사진 올라가는 게 꿈이란다. 덕후 ‘킹’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송 후) 딘딘이 티비에서 너무 대놓고 덕질한 게 미안했는지 미안하다는 댓글을 달았다”면서 “딘딘 좀 괜찮은 사람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용이 형은 바빠서 못 볼 수도 있으니 (대신) 영상을 올려주겠다”면서 “지용이 형, 딘딘을 예뻐해 달라”고 했다.
앞서 25일 방송된 ‘해투’에서 딘딘은 권지용 팬임을 밝히며 그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영상이 올라가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軍, 전투기 오폭 사고 12일 만에 실사격 훈련 부분 재개…포천은 제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