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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윤계상 “간통죄? 실질적 증거 중요하지 않겠나…많은 생각 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7 14:55
2016년 8월 27일 14시 55분
입력
2016-08-27 13:54
2016년 8월 27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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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한 배우 윤계상이 간통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계상은 최근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에서 간통죄에 대해 “실질적인 증거가 중요하지 않겠느냐”라며 “결정적인 단서, 증거가 맞는가? 하는 의문점을 가진다. 많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극중 남편이 있는 김혜경(전도연 분)과 사랑에 빠지는 로펌MJ 대표 서중원 역으로 분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한 ‘굿와이프’에서는 서중원(윤계상 분)과 김혜경(전도연 분)이 이태준(유지태 분)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굳건한 마음을 확인했다. ‘굿와이프’ 마지막회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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