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역대급 스케일 ‘무한상사’, 카메오 지드래곤 “꿀잼이겠지만 미리 흑역사 예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7 17:19
2016년 8월 27일 17시 19분
입력
2016-08-27 17:14
2016년 8월 27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콩트 특집 ‘무한상사’ 홍보에 나섰다.
2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방사수!! #무한도전 #무한상사비긴즈2016 #꿀잼이겠으나…미리 #흑역사 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지드래곤의 본명인 ‘권지용’이 적힌 명패가 있다. 지드래곤은 ‘무한상사’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무한도전’의 콩트 특집 중 하나인 ‘무한상사’에서는 멤버들이 평범한 회사원으로 분해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올해 ‘무한상사’는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이 함께해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 외에도 배우 김혜수, 이제훈, 김원해, 전석호, 손종학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한편 27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하는 ‘무한도전’에서는 ‘2016 무한상사’ 본편 방영에 앞서 개별 미팅, 대본 리딩 현장, 메이킹 영상을 소개한다.
메이킹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무한상사 특유의 콩트 상황 촬영 과정과 유재석 부장이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쫓기는 추격신 등 다양한 장면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