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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메이킹만으로 土 전체 예능 1위…본편 ‘대박’ 터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8 14:28
2016년 8월 28일 14시 28분
입력
2016-08-28 13:39
2016년 8월 28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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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 편이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 편은 지난 주 13.9%에 비해 0.8%P 상승한 14.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이고 토요일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쟁작 KBS2 ‘불후의 명곡’은 7.6%,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4%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6 무한상사’ 본편에 앞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부부와 멤버들의 개별 미팅, 대본 리딩 현장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2016 무한상사’ 특집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배우 이제훈, 김혜수, 김희원, 전미선, 전석호, 그룹 빅뱅 지드래곤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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