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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프로듀서 딘 등장에 女래퍼들 환호 “어리고 잘생기고 대단한 아티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3 11:06
2016년 9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16-09-03 10:44
2016년 9월 3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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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캡처
R&B 가수 딘(DEAN)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 출연해 여성 래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는 딘이 5번, 6번 트랙 프로듀서로 출연해 멤버들을 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딘이 나타나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딘은 실력파 신예 R&B 아티스트로, 올해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상’을 받기도 했다.
나다는 “딘은 어리고 잘생기고 대단한 아티스트다. 완벽하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육지담 역시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딘에게 나이를 물어봤고, 딘이 “올해 스물다섯”이라고 답하자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딘은 “힙합 성향을 가진 강한 5번 트랙이 있고 6번 트랙은 수란 씨가 피처링을 했다”고 자신이 준비해 온 2개의 비트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너무 좋다”고 반응하며 곡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결국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두 개의 곡 중 같은 곡을 고른 래퍼들과 공연을 펼쳤고, 딘이 선택한 트랙별 2명이 최종 미션에 진출하게 됐다. 전소연, 미료, 애쉬비는 5번 트랙을 선택해 한 팀이 됐고, 6번 트랙은 자이언트핑크, 육지담, 나다, 그레이스가 팀을 이뤘다.
배틀 결과 이날 5번 트랙의 주인공은 미료, 6번 트랙은 육지담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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