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장대2 한채영 “리지와 함께 출연, 부담스러웠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18:14
2016년 9월 5일 18시 14분
입력
2016-09-05 12:56
2016년 9월 5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영이, 새 MC로 함류한 리지가 부담스러웠다고 털어왔다.
한채영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티캐스트 뷰티쇼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 MC로 합류한 이특, 리지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채영은 "함께 출연하는 리지의 몸매가 생각보다 너무 말라서 부담이 됐다"며 "옆에서 보기에 뚱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서 관리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또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는 게 제 관리 비법이다.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음식 관리를 못한다. 그래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화장대를 부탁해2'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안정적·비침습 인공호흡 불필요…예후엔 신중”
[단독]신한카드 앱에서 ‘애플페이’ 화면 유출… 출시 임박했나
“깁스하게 돼 죄송해요”…위층 아이가 남긴 사과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