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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혜선 ‘아이가 다섯’ 종영 후 근황 “생일 맞아 얼굴 몰아주기!” ‘보고싶다 연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17:45
2016년 9월 5일 17시 45분
입력
2016-09-05 17:12
2016년 9월 5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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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맹활약한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을 맞아 얼굴 몰아주기 해주시겠다던 내사랑 회사식구들♡♡♡ 하지만ㅋㅋㅋㅋ실패인걸로 ㅋㅋㅋ즐거운 생일엔 가족들과(회사가족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회사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아이가 다섯’ 등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신혜선은 지난달 종영한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과의 달달한 커플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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