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대 100’ 지상렬 “결혼도 안 했는데 할아버지가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17:33
2016년 9월 5일 17시 33분
입력
2016-09-05 17:32
2016년 9월 5일 17시 3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지상렬이 최근 할아버지가 된 사실을 전했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는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송옥숙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지상렬이 올해 할아버지가 됐음을 공개하자, 지상렬은 “할아버지가 되려면 단계가 있어야하는데 난 바로 할아버지가 되었다”며 “조카가 아이를 낳아서 자식도 없이 할아버지가 되어버렸다”고 노총각의 비애를 털어놓았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결혼 계획은 언제인가요?”라고 묻자, 지상렬은 “연상도 만나보긴 했는데, 내가 47살이라 네 살만 많아도 누나가 아프더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1 대 100’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중의원, 이시바 첫 추경 130조원 예산안 가결…28년만의 수정안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유튜버에 전화”
허울뿐인 ‘3층 연금’… 탄핵정국 연금개혁마저 삐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