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PD이경규가 간다’ 유재환 “박명수와 이경규의 차이? 사장님과 아버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7 19:18
2016년 9월 7일 19시 18분
입력
2016-09-07 19:13
2016년 9월 7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PD이경규가 간다’의 유재환이 이경규와 박명수의 차이를 설명했다.
유재환은 7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PD이경규가 간다’의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와 이경규의 차이를 묻자 “박명수는 저를 발굴해주신 분들이고, 아직도 정말 감사한 분이다. 하지만 박명수는 정말 사장님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경규 선배님은 아버지 같다. 모든 분들에 아버지 같게 한다. 제작진이 혼내는 게 아니라 아빠가 혼내는 거 같다. 감사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저희 부모님과 연배도 같다. 그래서 아버지처럼 모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PD이경규가 간다’는 방송인 이경규가 PD로 변신해 베테랑 방송 제작진을 진두지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7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