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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철이와 미애’ 신철, 다음달 ‘품절남’ 된다 “8개월간 교제…최근 상견례 마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6:58
2016년 9월 9일 16시 58분
입력
2016-09-09 16:54
2016년 9월 9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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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룹 ‘철이와 미애’ 신철(53)이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뉴스엔에 따르면 신철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철 측은 해당 매체에 “예비신부는 교통방송 라디오 작가로 올해 초 만나 8개월여 교제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철은 1987년 DJ로 데뷔해 1989년 나미와 붐붐, 1992년 철이와 미애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DJ DOC, 유승준 등의 음반을 제작하며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알렸고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철이와 미애의 멤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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