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 “나라고 말하지 못해 미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2 08:50
2016년 9월 12일 08시 50분
입력
2016-09-12 08:50
2016년 9월 12일 08시 5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가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정카이, MBC ‘복면가왕’ 가면공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 나인 거 다 알았나요. 말하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했다.
카이는 이날 최종 가왕 결정전까지 올랐지만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아쉽게 패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름·흰머리 없애는 비법 나왔다…독일 연구팀이 발견
‘액티브 시니어’,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불러온다
건보공단 재정수지 오류… 중국인 가입자 2년치 1200억 수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