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권혁수 연기에 직장인 공감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2 20:17
2016년 9월 12일 20시 17분
입력
2016-09-12 09:26
2016년 9월 12일 09시 2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권혁수와 하상욱이 2030젊은 세대 직장인들의 회사생활을 콩트 연기로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은밀하게 과감하게: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이하 SBS 스페셜)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권혁수가 등장했다.
이날 권혁수는 ‘SBS 스페셜’ 최초로 시도한 직장인 공감 콩트에서 100명 중 27명이 퇴사를 하는 시대에 사표를 던진 젊은 신입사원으로 완벽 빙의했고 하상욱은 ‘미생’ 고과장 류태호와 함께 내레이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 27명의 살아있는 사연을 재구성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일부 얼굴을 가리길 원했던 출연자들에게는 모자이크 대신 애니메이션 캐릭터 처리를 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주52시간 예외, 3년만이라도” 이재명 “반도체 급한 자금 지원부터”
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합격자, 10% 처음 넘어
끼이고 떨이지고…심각한 건설재해, 사망 원인 1위는 ‘추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