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이상형은 손석희, 범죄 저질러야 만날 수 있다” 너스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4 15:58
2016년 9월 14일 15시 58분
입력
2016-09-14 15:58
2016년 9월 14일 15시 5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 한혜진이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혜진은 최근 JTBC ‘헌집새집2’ 녹화에 참여해 서재방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제이쓴과 작업을 하던 한혜진은 “시집 갈 준비는 다 됐다. 집도 있다”고 뜬금없이 고백했다.
이어 “사실 이상형은 JTBC 손석희 사장님”이라고 밝혀 당황케 했다.
한혜진은 “손석희 사장님을 만나려면 내가 진짜 유명해지든가, 아니면 범죄를 저지르던지 둘 중 하나”라며 소녀 팬처럼 들뜬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혜진의 셀프 인테리어 시공기는 15일 오후 9시 30분 ‘헌집새집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 상가건물 화재, 기름때 낀 식당 배기구 타고 확산 추정
[속보]‘오징어게임2’,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
與 “내란죄 제외, 사기 탄핵”… 野 “박근혜 때도 사유 변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