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요리왕’에 현직 아이돌 200여 명 총집합? ‘제1대 요리돌’ 누가 될까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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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14일 15시 53분


사진=MBC ‘아이돌 요리왕’ 캡처
사진=MBC ‘아이돌 요리왕’ 캡처
현직 아이돌 200여 명이 총집합하는 MBC 추석특집 예능 ‘아이돌 요리왕’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5시35분 방송되는 ‘아이돌 요리왕’에는 아이돌 그룹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127, 오마이걸, 헬로비너스, 마스크, VAV,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 달샤벳, 라붐, 투엑스, 플래쉬, 플레이백, 홍대광, 피에스타, B1A4, 빅스타, 베스티, 브로맨스, 마틸다, 비트윈, 크레용팝, 한혜리, 디홀릭, 리온파이브, 멜로디데이, 스누퍼, 소유, 스피카, 스텔라, 와썹, 와블, 티아라, 베리굿, 우주소녀, 업텐션, AOA, 에이젝스, 황광희, 강남, 언터쳐블이 출연 예정돼 있다.

심사위원은 김소희, 이연복, 홍석천.

‘아이돌 요리왕’ 제작진은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등에 출연 예정 아이돌들의 영상, 사진들을 선공개하며 ‘제1대 요리돌’이 누가될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 현직 아이돌 200여 명이 총집합하여 진정한 '요리왕'을 가리는 전무후무한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로, 14일(오늘) 오후 5시3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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