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요리왕’ 산들, 후배 유아 걱정 “다치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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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14일 18시 54분


B1A4 산들이 후배 오마이걸 유아의 칼질을 걱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 유아가 칼질을 하자 산들은 “다치지 마라. 나, 사장님한테 혼난다”라고 말하며 유아를 걱정했다.

다정한 산들의 말에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의 쟁쟁한 아이돌 217명 중 '진정한 요리돌'을 뽑는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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