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블유’ 전국시청률 9.3% ‘동시간대 1위’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5 09:29
2016년 9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16-09-15 09:24
2016년 9월 15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캡처
MBC 드라마 ‘더블유(W)’가 전국시청률 9.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 시청률이 기록한 11.3%보다 2.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W’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며 아쉬움을 전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8.1%를 기록했다.
이날 ‘W’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는 강철(이종석 분), 오연주(한효주 분)가 현실을 살아가며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한 ‘W’는 색다른 스토리 전개와 이종석, 한효주의 주연 호흡 등으로 지상파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W’ 후속으로는 ‘쇼핑왕 루이’를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뉴스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