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와…감사합니다. 갈비찜은 이틀 전에 아빠가 만드셨구 전은 어제 부치셨구…아빠가 전도 부치셨어요. 나물도 손수 하시고 전복은 오늘 아침에 하시고 덕분에 엄마랑 우리 가족은 추석에 맛있는 아침 먹고 있어요. 사랑해요~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이시영의 아버지가 직접 만들었다는 전, 나물, 전복 등의 추석 음식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푸짐한 추석상과 이시영의 행복한 메시지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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