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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고경표, 본격적 양다리 로맨스 휘몰아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0 12:55
2016년 9월 20일 12시 55분
입력
2016-09-20 12:53
2016년 9월 20일 12시 53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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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 연출, SM C&C)의 공효진과 조정석, 고경표간의 양다리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휘몰아친다.
최근 공개된 ‘질투의 화신’은 9회 예고편은 화신이 나리의 손을 잡고 한 건물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금수정(박환희 분)은 고정원(고경표 분)을 향해 “이화신 기자가 표나리씨와 사귄다”라고 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런 소문에 당황한 나리는 방송국에서 “저 기자님 안 좋아해요. 진짜진짜 안 좋아해요”라며 항변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바라보던 홍혜원(서지혜 분)은 이화신(조정석 분)을 향해 “혼자서 나리를 짝사랑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런 소문에도 아랑곳 않은 정원은 나리에게 호감을 표했고, 이에 그는 미소로 답하기도 했다.
그러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차를 몰던 화신은 “거기있지 마라”라며 혼잣말을 했는데, 그 순간 나리와 정원이 각각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겹쳐지면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9회 방송분에서는 최근 시작된 나리의 양다리 로맨스가 더욱 진전되면서 극에 재미를 더해갈 것”이라며 “이 와중에 화신과 스캔들이 난 나리가 어떻게 대처하게 될런지도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9, 10회는 9월 21일과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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