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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HE K2’ 지창욱-윤아, ‘택시’ 녹화 中…실시간 라이브톡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0 17:11
2016년 9월 20일 17시 11분
입력
2016-09-20 17:09
2016년 9월 20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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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창욱·윤아 인스타그램
‘THE K2’ 주연배우 지창욱과 윤아의 ‘택시’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창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20일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아와 지창욱이 ‘택시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른 후 라이브톡에서 만나요’라는 글이 적힌 카드를 각각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 역시 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윤아와 지창욱은 이날 저녁 7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HE K2’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23일 오후 8시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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