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지조 “소속사 실질적 사장은 하하 아닌 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1 17:50
2016년 9월 21일 17시 50분
입력
2016-09-21 17:48
2016년 9월 21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드스쿨’ 지조 “소속사 실질적 사장은 하하 아닌 별”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가수 지조가 “소속사의 실질적인 사장은 하하가 아닌 별”이라고 폭로했다.
지조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지난 7일 발매된 본인의 노래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하하 때문에 (노래를) 여름에 발매하지 못했다”고 폭로에 시동을 걸었다.
‘하하가 사장이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지조는 “사실상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
하지만 이내 “실질적 사장은 별”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줬다.
지조는 하하, 별 부부와 함께 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조 이외에도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 곡 ‘우주를 줄게’의 주인공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 우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억 넘는 집도 민간 주택연금 가능해진다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