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식대첩4’ 강호동 “시청률 10%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서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7 18:29
2016년 9월 27일 18시 29분
입력
2016-09-27 18:27
2016년 9월 27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방송인 강호동이 ‘한식대첩4’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강호동, 요리연구가 심영순, 최현석, 칼럼니스트 유지상, 현돈 PD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호동은 ‘한식대첩4’ 시청률 공약과 관련한 질문에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펼쳐보겠다”고 말했다.
한식 잔치에 참여할 수 인원 수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상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강호동의 시청률 공약에 대해 연출을 맡은 현돈PD는 “시청률 10%는 자신 있는데, 3%는 강호동 씨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식대첩4’는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 등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과 이름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핵항모 ‘칼빈슨’ 트럼프 2기 첫 부산에… 한미훈련 참여
“트럼프, 푸틴의 애완견 돼” “젤렌스키가 美모욕” 갈라진 美정계
“투견 역할 자임한 밴스, 머스크 의식 충성 경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