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 달 째 열애’ 이시영, 과거 “열애설 나면 나는 거라 생각” 쿨한 답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8 16:39
2016년 9월 28일 16시 39분
입력
2016-09-28 14:53
2016년 9월 28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시영. 동아닷컴DB
배우 이시영이 “한 달 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열애설은 나면 나는 거라 생각한다”고 쿨하게 답변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시영은 과거 영화 ‘커플즈’ 제작 발표회에서 “말이 잘 통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열애설은 나면 나는 거라 생각한다.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놔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8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를 통해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도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마자 쿨하게 인정한 것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천고·분당중앙고, ‘경기형 과학고’ 되나?…첫 심사 통과
‘후지코시’ 강제징용 피해자 7명도 제3자 변제안 수용
‘尹, 탄핵표결 하루전 박선영 임명’ 논란… 野 “헌재 심판 보험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