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와 콜라보’ 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근황 공개 ‘아이돌 뺨치는 꽃미남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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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8일 14시 55분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노을 멤버 강균성과 작사가 겸 래퍼 제이큐의 신곡 발매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강균성의 근황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동안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강균성은 머리를 짧게 잘라 미소년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다. 팔로워들은 “짧은 머리 잘 어울린다”, “아이돌 멤버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2002년 그룹 ‘노을’ 멤버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4차원 예능감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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