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주운전’ 호란, 1달여전 “아침방송 DJ…술 끊게 된 내가 낯설다”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9 17:02
2016년 9월 29일 17시 02분
입력
2016-09-29 15:58
2016년 9월 29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운전’ 호란, 1달여전 “아침방송 DJ…술 끊게 된 내가 낯설다” 발언
호란. 지하달 제공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37)이 29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과거 “아침방송 DJ 때문에 술을 끊게 된다”고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란은 지난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호란의 파워FM’ DJ를 맡고 있던 호란은 ‘2년차 아침방송 DJ를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될 것 같은데 뭐가 크게 달라지냐’는 질문에 “술을 끊게 된다. 이런 내가 낯설다”는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호란은 그로부터 한 달 여가 지난 29일 오전 5시50분께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소속사 지하달은 호란이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 차를 몰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AI, 전 세계서 2군으로 분류…선도국가서 제외
‘계엄 선포 국무회의’ 5분만에 끝났다
‘AI 4대 석학’ 얀 르쿤 “AI 혁명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오픈소스 기반 글로벌 협력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