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결’ 윤보미 처음 만난 가상남편 최태준에 “지창욱?” 실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1 22:15
2016년 10월 1일 22시 15분
입력
2016-10-01 18:09
2016년 10월 1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결’ 윤보미 처음 만난 가상남편 최태준에 “지창욱?” 실수 ‘폭소’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배우 최태준에게 “지창욱 씨?”라고 말실수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가상부부 윤보미와 최태준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전화를 걸어 첫 만남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윤보미는 다른 촬영이 있던 탓에 바로 여러 차례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했고, 최태준은 몇 번의 통화시도 후 전화를 받은 윤보미에게 장난을 치며 거리감을 좁혔다.
전화로 약속을 잡은 두 사람은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첫 만남을 가졌다.
윤보미는 미션대로 하얀색 헬멧을 쓴 채 최태준을 기다렸고 최태준은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며 그를 발견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헬멧을 벗고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두 사람.
최태준은 가상 아내의 정체를 확인한 후 인터뷰에서 “순간 멍해지더라. 실물로 보고 되게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밝고 기분 좋은 웃음이라 좋았다. 나의 어릴 적 친구들은 정말 나를 부러워하겠구나”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나 윤보미는 헬멧을 벗은 최태준에게 “지창욱 씨?”이라며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윤보미는 이후 인터뷰에서 “너무 궁금해서 계속 찾아봤다. 카페 주인이랑 친한 연예인이 지창욱이라고 나왔고 확신했었다. 벗자마자 말해서 죄송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