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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곽도원, 광희에 “너도 이제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 돌직구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2 14:05
2016년 10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16-10-02 14:03
2016년 10월 2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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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곽도원이 ‘곽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아수라'의 출연배우들과 무도 멤버들이 ‘배우 신’ vs ‘예능 신’으로 추격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곽도원은 무도 팀 유재석, 양세형, 광희에게 처음으로 붙잡힌 가운데 큰 존재감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을 차에 태운 유재석과 양세형은 아수라 팀의 조커로 주지훈을 뽑으며 대화를 나눴고, 곽도원은 헛기침으로 이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기침하는 것을 수상히 여겼지만, 곽도원은 "천식이 있다"고 변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곽도원은 광희가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게임의 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너도 이제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 넌 나를 조심해라"며 돌직구 같은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 광희에게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유재석에게도 "이런걸 일일이 다 설명해주냐. 매주 이런 식으로 끌고 가는거냐. 어떻게 11년을 끌고 왔냐"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이날 계속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끝내 '연기 신'의 킹 정우성을 터치하는 데 성공, '예능 신' 팀에 우승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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