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 임지연 “손호준 vs 이준 중 한 명 고르라면 ‘짧은 준이 오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2 17:02
2016년 10월 2일 17시 02분
입력
2016-10-02 16:54
2016년 10월 2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섹션' 임지연이 이준을 선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럭키'의 유해진과 이준, 임지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지연은 이준에 대해 "실제로 저한테 계속 '섹션' 생방송 때 이름을 이야기해달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재미로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심해지니까"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또 임지연은 영화 촬영을 함께 한 이준과 주말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손호준 중 한 사람을 선택해 달라는 부탁에 "짧은 준이 오빠"라며 이준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임지연은 김국진과 유해진 중에서 유해진을 선택, 김국진에게 미안하다며 손가락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