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 주진모 “최지우, 밤 새도 얼굴에서 빛이 나”…로봇설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9 16:48
2016년 10월 9일 16시 48분
입력
2016-10-09 16:46
2016년 10월 9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섹션’ 주진모 “최지우, 밤 새도 얼굴에서 빛이 나”…로봇설에 폭소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배우 주진모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함께 출연 중인 최지우의 체력과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주진모는 최근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유능한 로펌 사무장으로 분한 상대배우 최지우와는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린 상태.
그런 주진모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저는 이틀 밤을 새고 거의 환자가 됐는데 지우 씨는 저보다 하루를 더 새고도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며 최지우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빛나는 미모를 언급했다.
이어 “어디 배터리를 꽂고 있나 했다”는 말로 ‘최지우 로봇설’을 제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