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악캠프’ 김혜수 관련 물음에…유해진 “좋은 친구” 짧은 답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11:10
2016년 10월 13일 11시 10분
입력
2016-10-13 11:08
2016년 10월 13일 11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유해진이 ‘음악캠프’에서 과거 연인 김혜수에 대해 “좋은 친구”라고 짧게 언급했다.
유해진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과거 연인이었던 김혜수를 언급했다.
이날 배철수는 “지금까지 여러 스페셜 DJ가 활약했는데 유해진이 가장 활약이 좋았다”면서 “아니, 김혜수가 활약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tvN에서 시상식을 했는데 두 분이 화제가 됐다”면서 “(만남이)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좋은 친구”라고 짧게 답했다. 유해진의 짧은 답변에 배철수는 “좋은 예”라며 “남녀가 좋은 만남을 가졌다가 헤어져도 좋은 사이로 남는다는 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tvN 시상식에서 한 누리꾼이 포착한 김혜수와 유해진의 쿨한 재회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누리꾼이 올린 시진에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다정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을 발견한 김혜수는 그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인사를 건넸고, 유해진은 그녀의 손을 잡는 것으로 화답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의 과거에도 쿨한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와 2011년, 연애 3년 만에 결별한 유해진은 그해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MBC ‘기분좋은날’ 리포터의 물음에 “김혜수 씨”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당시 현장에서 김혜수와 유해진이 가볍게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