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세븐 “양현석과 불화설? 문자도 하고 회사에 놀러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4 09:16
2016년 10월 14일 09시 16분
입력
2016-10-14 09:15
2016년 10월 14일 09시 15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세븐이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세븐은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양현석과의 관계에 대해 “종종 문자도 드리고 가끔 회사를 찾아가기도 한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나쁘게 헤어졌다는 소문이 있는데 와전이 된 것이다.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비와도 관계에 대해서도 여전히 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MC들은 “김태희, 비 커플과 만난 적은 없냐”고 물어보자 세븐은 “없다. 저희가 알아서 하면 안 되겠냐”며 진땀을 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