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아이콘’ 김사랑, 근황 공개…팬 “이십대 초반 같다” 칭찬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0월 14일 15시 49분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동안의 아이콘’ 김사랑(38)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석이네 테이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손으로 머리를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동안”이라며 칭찬했다. 아이디 pos****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에 “나이를 안 드시는 거 같다”면서 “아직도 이십대 초반 같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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