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미세먼지 많아요.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방콕해서 본방사수”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0월 14일 19시 39분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3’ 페이스북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3’ 페이스북
‘삼시세끼 어촌편3’의 에릭이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진은 14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요. 괜히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방콕해서 어촌편3 같이 본방사수해요. -초록초록득량도 세끼집 텃밭에서 에리꾸 올림. P.S 잠시 후 밤 9:15 첫방송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릭이 후드티셔츠에 반바지, 야구모자, 슬리퍼 차림으로 득량도 세끼 집의 텃밭에서 밭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3’에 새롭게 합류한 신화 에릭은 세끼 하우스에서 ‘요리 전문가’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생활기를 담은 ‘삼시세끼 어촌편3’은 14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